3개(1/1페이지)
1.
지금은 인류 문명의 전환점
2013.12.27,
조회 5183
'개구리 신드롬'이란 말이 있습니다. 먼저 실험실의 비이커에 물과 개구리 한 마리를 넣습니다. 그리고 알콜 램프에 불을 붙여 아주 서서히 가열해 보자. 한참이 지나 물은 끓고 있는데 개구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놀랍게도 개구리는 푹 삶겨 죽어있었습다. 물이 서서히 데워지니까 따스함을 즐기던 개구리는 뛰쳐나갈 기회를 놓치고 끓는 물에 푹 익어 버린 것입니다.&...
2.
가을 대개벽의 전령, 시두대발
2013.12.27,
조회 5574
병겁을 알리는 경계 경보, 시두 대발
상씨름의 마무리 운으로 들어선 21세기 초부터, 각종 질병이 갈수록 무서운 위세를 떨치며 인간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에 없던 별놈의 병이 느닷없이 생기느니라. (3:311:1)
이 말씀과 같이 에이즈, 광우병, 사스(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 조류독감, 신종플...
3.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 병겁
2013.12.27,
조회 5308
1907년 12월 어느 날, 천지의 조화주요 온 우주의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시다가, 방에 누우신 채 대성통곡을 하셨습니다. “천지 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2:73:4)라고 하신 말씀처럼 피할 길이 없는 추살秋殺의 개벽 상황에서, 허망하게 명줄이 떨어질 지구촌 창생이 너무도 안타깝고 가여워 목 놓아...